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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경제적으로도중요시할 만한 나라

경제적으로도중요시할 만한 나라
가난하고 작은 패전국 일본에 대해서는, 일부의 일본 연구자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관섬도 호의도 품고 있지 않았다. 패천 직후의 가난한 일본과 위축되고 비굴한 일본인을- 찰 알고 있는 정치가와 저널리스트들은 애로 오만한 태도로 일본을 생각했다. 일본은 그 당시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중요시할 만한 나라로는 생각되지 않았던 것이다. 군사력도 경제력도 자원도 잃어서 3동국으로 전락한 일본이 이제는 경제와 과학 기술띤에서 소련을 능가하는 나라가 되리라고는 당시의 소련연으로서는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다. 모;스끄바에는 아프리카 등개발도상국에서 오는 학생을 받아들이는 룸바우호대학이 있다.

이 대학이 1960 년대까지 일본 학생을 받아들이고 있었다는 데에서도 진후 일본에 대‘한 소련의 인식이 나타나 있다.

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문제 중에도끼지 못하는 것

문제 중에도끼지 못하는 것

브레즈네프시대 후반부터 〈질과 효율〉이라는 말이 자주 업에 오르게 되었다. 경제라는 것을 양이 아니고 효율이며 질이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기 시작했는데, 그 충격적인 본보기와살례를 보인 나라가 바로 일본이었다. 현재 일본 경제는 토지 가격의 폭등과 앵고 불황동심각한 문제플 여러 가지로 안고 있다

그러나 소세지와 마카로나를 마음대로 살 수 없는, 가장 기본적이고 차원이 다른 〈원시적인〉 수준의 경제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소련인들의 눈으로 볼 때, 수출 과잉에 의한 흑자를 줄이는 례애쓰고 있는 일본의 문제 등은 너무 사치스러워서 문제 중에도끼지 못하는 것이다. 일본을 방문한 소련인은 누구든지 지방 어디에서든지 흔하게 볼 수 있는 백화점과 슈퍼마켓에도 다양하고품질이 좋은 상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을 보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충격을 받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