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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문제 중에도끼지 못하는 것

문제 중에도끼지 못하는 것

브레즈네프시대 후반부터 〈질과 효율〉이라는 말이 자주 업에 오르게 되었다. 경제라는 것을 양이 아니고 효율이며 질이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기 시작했는데, 그 충격적인 본보기와살례를 보인 나라가 바로 일본이었다. 현재 일본 경제는 토지 가격의 폭등과 앵고 불황동심각한 문제플 여러 가지로 안고 있다

그러나 소세지와 마카로나를 마음대로 살 수 없는, 가장 기본적이고 차원이 다른 〈원시적인〉 수준의 경제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소련인들의 눈으로 볼 때, 수출 과잉에 의한 흑자를 줄이는 례애쓰고 있는 일본의 문제 등은 너무 사치스러워서 문제 중에도끼지 못하는 것이다. 일본을 방문한 소련인은 누구든지 지방 어디에서든지 흔하게 볼 수 있는 백화점과 슈퍼마켓에도 다양하고품질이 좋은 상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을 보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충격을 받고 있는 것이다.

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중앙집권적인 계획경제

중앙집권적인 계획경제
고르바초프는 테러의 대응 방법으로 질서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소련 사회에 질서를 적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문제다 나는 소련은 중앙집권적인 계획경제를 제일 필요로 하는나리일지 모르지만 중앙집권적인 계획경제와는 다른 사회가 아닌가 하고생각한다.